세탁기 세탁조 청소 방법, 통돌이·드럼 주기와 순서
빨래에서 쉰내가 나거나 검은 가루 같은 찌꺼기가 묻어 나온다면 세탁조 안쪽에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가 쌓였다는 신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미루기 쉽지만, 1~2개월에 한 번 통세척만 해도 대부분 예방됩니다.
세탁조 청소 (통돌이·드럼 공통)
- 세탁기를 비우고, 시중의 세탁조 클리너를 제품 표시량만큼 넣습니다. 과탄산소다를 쓸 수도 있지만 제조사가 허용하는지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 통세척(세탁조 청소) 코스를 선택해 돌립니다. 이 코스가 없다면 가장 높은 수위와 온수로 불림 포함 표준 코스를 돌립니다.
- 통돌이는 중간에 멈추고 1~2시간 불린 뒤 다시 돌리면 효과가 커집니다. 떠오른 찌꺼기는 망으로 건져 냅니다.
- 마지막에 헹굼만 한 번 더 돌려 남은 찌꺼기를 빼냅니다.
함께 챙길 부위
| 부위 | 주기 | 방법 |
|---|---|---|
| 세제·섬유유연제 통 | 2주 | 분리해 뜨거운 물로 굳은 세제 씻기 |
| 드럼 문 고무패킹 | 2주 | 안쪽 주름의 물기와 머리카락 닦기 |
| 통돌이 거름망 | 1~2주 | 보풀 털고 솔로 씻기 |
| 드럼 배수 필터 | 1개월 | 아래 수건 깔고 잔수 뺀 뒤 필터 세척 |
평소 습관이 더 중요해요
- 세탁 후 문 열어 두기: 안쪽 습기를 날려 곰팡이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세제는 적정량: 많이 넣는다고 깨끗해지지 않고 찌꺼기만 쌓입니다.
- 빨래는 바로 꺼내기: 젖은 빨래를 오래 두면 빨래와 세탁조 모두 냄새가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은 찌꺼기가 계속 나와요.
오래 쌓인 경우 한 번으로 다 빠지지 않습니다. 1~2주 간격으로 두세 번 반복하고, 그래도 계속되면 세탁조 분해 세척 서비스를 고려하세요.
청소 전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으세요. 가전마다 구조가 다르니 제조사 설명서의 청소 방법과 주기를 우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