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옷 정리 순서, 넣기 전에 빨고 말리고 나누기

최종 업데이트 2026-11-02

계절 옷 정리는 "넣는 날"보다 넣기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한 번 입은 옷을 그대로 넣으면 땀과 음식 얼룩이 누렇게 올라오고, 좀벌레와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리 순서

  1. 꺼내서 나누기: 이번 계절에 한 번도 안 입은 옷, 늘어나거나 해진 옷은 따로 빼서 버리거나 기부합니다.
  2. 빨고 완전히 말리기: 한 번만 입었어도 세탁합니다. 덜 마른 채 넣으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3. 얼룩 확인: 목둘레, 겨드랑이, 소매 끝의 누런 자국은 넣기 전에 빼야 합니다.
  4. 접을 옷, 걸 옷 나누기: 니트처럼 늘어나는 옷은 접고, 코트·정장·린넨처럼 구김이 가거나 모양이 중요한 옷은 겁니다.
  5. 보관 용품 넣기: 방충제는 위쪽, 제습제는 아래쪽에 둡니다.

접을까, 걸까

접어서걸어서
니트, 캐시미어, 티셔츠, 플리스, 합성 충전재 패딩, 이불울 코트, 롱패딩, 정장, 셔츠, 린넨, 실크, 가죽·무스탕

압축팩, 써도 될까

압축팩은 공간을 크게 줄여 주지만 모든 옷에 맞지는 않습니다. 면·합성 이불이나 티셔츠에는 좋지만, 다운 패딩·다운 이불은 충전재가 눌려 복원이 잘 안 되고, 니트와 가죽은 모양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옷은 부직포 커버나 넉넉한 보관 가방을 쓰세요.

방충제·제습제 쓰는 법

세탁·보관 방법은 일반적인 소재 기준의 참고 정보입니다. 옷마다 혼방 비율과 가공이 달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세탁 라벨과 제조사 안내를 우선해 주세요.